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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 부츠
추운 겨울 패션도 따뜻함도 두루 갖출수 있게 하는 아이템이다.
어그는 어그 오스트레일리아(UGG Australia)는 1978년 브라이언 스미스에 의해 고급스러우면서도 편안한 패션 및 라이프 스타일 제품을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설립되었다.
양털부츠는 원래 호주 서퍼들이 바다에서 서핑 후, 발을 보호하기 위해 즐겨 신었던 일명 '어그부츠'로 신고 벗기 편안한 뭉퉁한 모양이 그 특징이라고 한다.
'어그'라는 이름도 '어글리(Ugly)'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고 한다.
알아보니, 브라이언 스미스가 서퍼였다고~
최근 몇년간 크게 인기가 없었는데 어그는 나의 가을.겨울철 필템!!!
어그 코지2

어나더 네임 #쓰레빠
그런데 여름에 신어도 좋을 양털은 자연구멍이 있어 통풍이 잘되고, 바닷물에 젖어도 잘 마른다고 한다.
2022년
겨울철 핫.잇템으로 떠오르며 가을부터 구입하기 어려울 정도로 매진 연속!!
특히 올해는 통굽의 미니 숏 어그가 대세!!
키작녀인 나에겐 넘나도 좋은 굿템쓰~~~
어그 클래식 울트라미니 플래폼

이번에 구입한 미들 어그~
어그 22FW 클래식 미들


오즈웨어 UGG
예전부터 신었던 오즈웨어~ 단화^^

그리고
호주산, 미국산 둘 다 정품이다.
호주산은 가성비 갑!!
그러나,
호주산 톨도 갖고 있는 나의 개인적인 견해는 확실히 미쿡산이 털이 보드랍고, 바닥이 말랑말랑해서 착화감이 훨씬 좋다.^^
사계절용
고조... 사계절 신을 수 있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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