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 추천상품] 최현석의 쵸이닷 트러플 크림 뇨끼 후기

마켓컬리 밀키트 추천상품

최현석의 쵸이닷 ' 트러플 크림뇨끼' 솔직 후기
오늘은 뭐먹지? 내일은 뭐먹을까?
매일 신랑하고 진심으로 고민하는 문제 중의 하나이다.
일주일동안 저녁에 먹을 메뉴를 미리 고민하는 편인데 최근 마켓컬리 추천상품들이 잘 나오고 밀키트는 조리하기도 쉬워 자주 이용하고 있다.
생등심돈까스도 너무 두툼하니 맛있었고, 이번 크림뇨끼는 조리방법도 간단해서 소개해 보려고 한다.

뇨끼란?

뇨끼는 이탈리아 파스타의 한 종류로 우리나라의 '옹심이'와 비슷하다. 다른점은 뇨끼는 부드러움을 추구하며 감자 전분을 쓰는 것 외에도 치즈, 단호박, 시금치 등의 다양한 재료의 맛을 추구한다.
뇨끼란?<출처;나무위키>

마켓컬리에 들어가면 때마다 추천상품이 나온다.
마켓컬리
- 가격 : 6,750원 (가성비 좋다.)

쵸이닷 크림 뇨끼

조리방법은 걸어 둔 링크를 타고 들어가면 상세히 나오지만, 냉동상태에서 오므로 해동을 해야 한다.

✅ 조리방법
1. 소스는 상온에서 1~2시간 정도 해동한다.
2. 냉동상태의 뇨끼를 끓는 물에서 2분간 삶는다.
3. 오일을 둘러 양파와 베이컨 및 삶은 뇨끼와 소스도 2분 정도 볶아준다.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넣고 싶은 재료들을 넣어주는데, 레몬즙을 짜서 넣으면 풍미가 더 좋은 듯 하다.

자몽에이드와 함께 먹으니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따로 없다.^^ 뇨끼 진싱 좋아하는데...너무 맛있다.

밀키트로 좋은 식탁을 구성할 수 있고, 맛있는 음식도 더불어 먹을 수 있어 좋다. 밀키트가 잘 나오는 요즘 혼밥을 먹을때도 예쁘고, 좋은 음식을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배달 음식을 자주 먹었었는데, 배달비도 점점 오르고 가격대비 음식의 퀄리티도 떨어지고 경제적으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에 집밥을 먹기로 하고 찾아보니 좋은 것들이 많다.

2023년에는 더 건강한 음식으로 나를 사랑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