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장갑] 한파에는 장갑

장갑 '장갑의 의미' 출처 다음
- 다섯손가락을 끼워 손을 덮는 물건

기후위기로 이상 기온이 현실이 되고 있는 요즘
부산에도 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몇일째 영하7도에서 영하권대를 유지 중!
이런날이 올 줄이야...

니트장갑

이번 한파를 대비하기 위한 지인들에게 줄 선물로 구입한 핑거홀니트장갑^^ 터치가능!

---

색상은 초록, 베이비핑크, 쵸코, 그레이, 파랑, 노랑
가장 예쁜색은 개인적으론 초록이고 젊은이들은 베이비핑크, 40대 여인들은 그레이를 택했다.

---

가격 - 개당 9,450원에 구입, 착한가격

---

쿠팡에서 제트배송으로 구입
쿠팡 '퀸즈하우스'
색깔별로 14개를 구입했다.

색상도 곱고 도톰하다.
촘촘하게 짜여져 있어 따뜻한 보온성도 갖추고 있다.

핑거홀니트장갑

착샷

이렇게 손목 아래까지 내려온다.
외풍에도 끄떡없음!!!

---

컬럼비아 Youth S 사이즈를 사용하던 중인데 이것과 사이즈를 비교해 보았다.

컬럼비아 착샷

컬럼비아장갑

니트 장갑도 손에 꼬옥 맞는데,
단점이 있다면 도톰해서 약간 꼭 맞는 느낌은 아닌 손가락 사이사이가 헐거운 것 같다.
사용하다보면 좋아질 듯^^ 한파대비용으로 색상도 모양도 예쁜 장갑이라 제때 잘구매한 것 같다.

앞으로도 추위가 계속될거라 꼬옥 손을 따뜻하게 보호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