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순환] 재활용 박스의 변신
우리나라가 세계가 지구전체가 기후위기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지구인으로 살아온 지 어언 4년 박스나 재활용품을 보면 그냥 지나칠 수 없다. 다양한 크기, 종류, 두께의 박스는 귀한 재료가 되었다. 플라스틱 뚜껑, 작아진 옷, 낡은 천, 남은 줄 등은 새롭게 변신을 위해 꿈틀거렸다. 이번에 만든 재활용의 변신은 우쿨렐레! 사실 실제 사용하지 않는 우쿨렐레로 꾸며보려고 하였으나, 주인공 사이즈와 맞지 않아 재활용품으로 제작을 해보기로 한 것! 쓰레기가 아니야 우쿨렐레야 👉 준비재료 박스, 줄, 이쑤시개, 귀이개, 볼펜 뚜껑, 글루건, 칼, 가위 진짜같이 보이기 위해 창문에서 찍어 보았다 새로운 것을 사는 것보다 버려지는 사용가능한 재료들로 이렇게 근사한 것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아마도 기후위기가 위기로 인식되..
2023. 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