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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으로 라면을 먹었다.
배는 고픈데 밥을 하자니 귀찮고...
그래, 오늘은 라면이야! 하고 왕뚜껑을 먹었다.
맛있게 허겁지겁 먹고 있는데, 누군가 나에게 식후 먹으라며 은박지를 건넸다.
네네치킨 소떡소떡
소떡이다!
소떡을 너무도 좋아하는 나로서는 거절할 이유가 전혀 없었다.
고맙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소떡 언박싱!!
따라 라랄라~~🤗
달콤 맵싸한 양념소스가 정말~ 일품인 소떡이다!
바사삭한 겉감과 야들야들한 속이 양념과 어우러져 무지 맛있는 맛을 자아내었다.
이리하여 오늘 저녁은 거의 탄수화물 만찬 수준으로 마무리되었다.
소떡을 좋아하거나, 급 간식이 당길 때 추천^^👍👍
가격 3,000원으로 매우 통통하며, 양도 적당하다.
가성비갑!!
출처_네네치킨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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