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상다반사58 [스파클링 칵테일] 츄퍼 버블리 피치 샹그리아 논알코올샴페인 무알콜스파클링 칵테일 논알코올샴페인 샹그리아알코올이 아닌 칵테일을 즐기기에 정말 좋은 샹그리아 스페인산 레드와인으로 특허받은 공정을 거쳐 만들었다는 츄퍼 버블 피치 샹그리아 샴페인^^ 와인에 대해 잘 모르지만 주변인 중 위스키에 조애가 깊어진 지인으로 인해 와인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그러고 보니 우리 집에 있는 와인의 맛이 새삼스레 맛있게 느껴졌는데... 아쉽게도 딱 두 잔이 남아 아쉬운 마음이었다. 어떤 종류를 구매해 볼까? 하고 고민하던 중 눈에 들어온 예쁜 병^^👍 단지 병과 색상이 예쁜 이유만으로 구매를 했다. 어제 도착하여 보자마자 언박싱 후, 세대주님이 스테이크를 구워주겠다기에 함께 음미해 보기로 하였다. 제법 그럴싸하다. 잔도 샴페인도 게다가 함께 하는 식사까지~ 예쁜 잔에 따르려고 뚜껑을 열었는데..... 2023. 3. 18. [할머니의 장수 비법] 나이 듦 장수 비결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살면 장수할 수 있을까? 요즘 들어 부쩍 드는 생각이다. 장수가 아닌 늙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가끔 한다. 생각은 20대인데 외모는 시간에 맡겨지고 있다.🤣 직장 동료이자, 베스트 프렌드로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언니가 노안이 왔다. 우리 세대주도 마찬가지 현상이고... 가까이에 쓰인 글귀가 안 보여 안경을 머리에 꽂고 눈을 위로 치켜뜬다. 그 옛날 나의 어른들이 했던 노화가 되는 과정들... 나이가 든다는 건 삶의 흐름이라 슬픈 게 아니다. 단지, 내 몸의 기능들이 현저하게 느려지고 쇠퇴하고 있다는 게 안타까울 뿐... 정말이지 가장 놀라울 땐 자고 일어났을 때 전혀 텐션감 없는 피부상태! 꾹 눌린 자국은 다시 팽팽하게 회복되지 않는다. 반 나절 이상 지나야 원래의 자리로.. 2023. 3. 17. [특별한 날_쵸콜렛] 화이트데이 랍니다.❤️ 출근 전세대주에게 오늘이 무슨 날인지 말해주었다. "오늘 화이트데이란다. 기대할게^^"😉 라고 말하고 출근 옛날과 많이 다른 풍경 예전에는 밸런타인이나 화이트 데이가 될 즈음 편의점에 가득 진열되어 있던 초콜릿이나 사탕들이 비었다. 요즘은 이런 문화인가? 뭔가 봄처럼 향긋하고 따뜻한 느낌이 없어서인지 아쉬운 마음까지 들었다. 그러나, 화이트데이는 1970년대 일본 과자회사가 만들어 낸 날이라는 것.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47XXXXXd1348 화이트데이좋아하는 사람에게 사탕을 선물하는 날. 흔히 발렌타인데이에 초콜릿을 받은 사람이 답례하는 날로 여겨진다. 한국과 중국, 일본, 대만 등 동아시아 지역에서만 기념일로 인식되고 있다.100.daum.net이것만 .. 2023. 3. 15.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20 다음 728x90 반응형